에세이
071626 - 대체 영화 산업을 뭐로 아시는겁니까
seungohjung
2026. 7. 16. 16:54

최근들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는 회복세를 보고 있습니다.
국내 대작 호프의 개봉과 함께, 슈퍼마리오 / 마이클의 더블 Billion 박스 오피스, 스파이더맨, 거기에 놀란의 2시간 이상의 IMAX 쇼 까지,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꽤 많은 온라인상 씨네필들이 너무 엄근진 태도로 영화업계를 평가하는걸 보면 대체 이 업계를 뭐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.
영화 업계도 1순위적으로 봐야하는건 돈이긴 합니다. 개인이 그리고 싶은게 있으면 개인돈으로 하면 되는건데 왜 다들 영화업계를 뭔 미친 피카소들만 있는 환상의 나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. 물론 감독과 그 아래에 있는 모든 아티스트들은 최고의 그림을 만들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, 결국엔 다 돈으로 움직이는 사업입니다.
이전 시대와 처럼 '열정' 으로 안움직이고 감독들도 다 모든게 돈이라는걸 알고 있는데 관객들이 더 꼰대가 된 느낌입니다.
때잉.